UPDATED : 2026-09-25
HOME > 종합뉴스 > 종합
 

가을 단풍 물든 우이령길에서 산불예방·자연보호 캠페인 전개

학생법률신문·법률선진신문임원들, 11월 8일 우이령길에서 환경보호 실천


학생법률신문·법률선진신문사는 지난 8일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룬 우이령길에서 산불예방 및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재능기부 자문위원인 인천지방검찰청 정성윤 부장검사, 수원고등검찰청 곽영환부장검사, 강북경찰서 청문감사인권관실 이수오 과장, 남상인실장, 서만형 법률선진신문 회장((주)엠트리센 대표), 최경숙 학생법률신문 여성회장, 김경열 부회장(가람유통 대표), 안영규,김장식 명예이사, 김승환 운영위원이 동행했다.


11월 가을철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다. 참가자들은 화려한 단풍으로 물든 우이령길을 걸으며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연환경 보호 활동을 전개했다.


우이령길은 1968년 1·21 청와대 무장공비 침투사건 이후 공수부대 유격 및 각종 훈련장으로 사용됐던 역사적 의미가 담긴 장소다. 임원들은 단풍 절경 속에서 소중한 자연유산을 후손들에게 온전히 물려주기 위한 환경보호의 의지를 다졌다.


가을 단풍으로 물든 북한산의 오봉의 장관을 감상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오봉은 한 마을의 다섯 총각이 원님의 딸에게 장가들기 위해 바위를 던져 올리는 시합을 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명소다.


정성윤 부장검사는 "학생법률신문에 함께하는 임원들은 청소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데 모여,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적인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가자"고 말했다.


곽영환 부장검사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학생법률신문이 청소년 교육과 보호를 위해 펼치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문귀례 대표는 "가을 단풍의 아름다움 속에서 산불예방과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 청소년들이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마음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경열 부회장이 간식을 후원했으며, 서만형  회장이 식사 지원으로 뜻을 함께했다.

 기자 : 유지혜    작성일 : 25-11-09 22:23
 

 
   
 


기업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