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HOME > 종합뉴스 > 종합
 

무안군의회 전반기 원구성 마무리…초대 의장 임윤택 의원 만장일치 선출


부의장 양영복 의원, 의회운영기획위원장 이준회 의원, 행정문화복지위원장 정은경 의원, 산업건설위원장 김원중 의원 각각 선출

무안군의회가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섰다.

무안군의회는 13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309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했다. 재적의원 9명 전원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재선의 임윤택 의원이 참석 의원 전원의 지지를 얻어 초대 의장에 올랐다.


임윤택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동료·선배 의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공정한 의회 운영을 다짐했다. 그는 의원 개개인이 최고의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 책무를 다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무소속 양영복 의원이 정의당 김미경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 양 부의장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상임위원장단 구성도 함께 마무리됐다. 의회운영기획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준회 의원이 만장일치로, 산업건설위원장에는 무소속 김원중 의원이 역시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행정문화복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정은경 의원이 무소속 박창석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 정 위원장은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포용적인 행정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로써 지난 7월 6일 원구성 실패로 파행을 겪었던 제10대 무안군의회는 한 주 만에 정상화 수순을 밟게 됐다. 무안군의회는 오는 21일 전반기 개원식을 열어 새 의장단 출범을 공식화하고, 22일부터는 제310회 임시회를 개회해 군정 주요업무 보고 청취와 안건 심의 등 실질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새로 출범한 의장단은 이번 임시회를 시작으로 소통과 협치를 강조하는 모습이다. 무안군민들의 삶과 직결된 현안들을 두고 새 의회가 어떤 성과를 내놓을지 지역사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자 : 문경희    작성일 : 26-07-13 15:43
 

 
   
 


기업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