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온 두 인사"
법률선진신문사(대표이사 문귀례)는 6일 송옥주 사단법인 누리누리복지협회 대표와 김선금 신안성평등상담센터 소장을 각각 명예이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장 수여식에서 문귀례 대표이사는 송옥주 이사와 김선금 이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 송옥주 명예이사, 사단법인 누리누리복지협회 대표
송옥주 명예이사가 이끄는 사단법인 누리누리복지협회는 청소년과 여성의 안전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로, 지역사회 폭력 피해를 경험한 피해자들을 위해 심리적·신체적·법률적·의료적 지원을 제공하며 이들이 안정적인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협회는 폭력 예방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인권 회복과 사회적 성평등 실현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취약계층의 권익 증진을 비롯해 성평등 및 정서 지원, 성범죄 재발 방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행정 정책, 조사·연구 사업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 김선금 명예이사, 신안성평등상담센터 소장
김선금 명예이사가 소장을 맡고 있는 신안성평등상담센터는 성폭력 피해자와 그 가족을 위한 전문 상담과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센터는 성폭력·성희롱·성매매 상담은 물론 스토킹, 교제폭력, 디지털 성폭력 상담과 청소년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술치료·원예치료·힐링캠프 등 치료회복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성폭력 예방교육, 양성평등 의식 개선 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등 각종 교육지원 사업을 펼치는 한편, 산부인과 연계 및 병원 동행, 해바라기센터 등 유관기관 연계, 경찰·변호사 연계, 법정 동행 등 의료·법률 지원과 피해자 보호시설 연계 등 쉼터 지원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문귀례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두 분께서 명예이사로 참여해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피니언리더로서의 역할과 함께 신문사의 발전방향에 동참해 힘써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앞으로도 각자의 영역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오신 만큼, 그 활동에 신문사도 함께하며 사업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송옥주 명예이사와 김선금 명예이사는 각각 복지와 성평등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법률선진신문·학생법률신문의 오피니언리더로서 지역사회에 미칠 긍정적 영향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