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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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 서대천 목사 '귀신도 예수님이 누구신지 믿고 떠느니라' 설교로 제200회 기념예배 개최


-홀리씨즈교회 서대천 담임목사, "귀신도 예수님이 누구신지 믿고 떠느니라"…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 200회 기념예배서 복음메세지 전해

-“참된 믿음은 종교적 지식이 아닌 삶의 중심과 주권을 예수님께 내어드리는 것”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KAFSP)가 7월 1일(수) 제200회 기념예배를 개최했다.

 

김성영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기념예배는 손창윤 목사(갈렙회)의 대표기도, KAFSP 찬양단의 특송, 서대천 목사(홀리씨즈교회 담임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의 설교, 국가와 민족·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의 사명을 위한 합심기도, 음악회로 진행됐다.

 

이날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의 지도목사 서대천 목사는 “귀신도 예수님이 누구신지 믿고 떠느니라”라는 제목으로 누가복음 8장 27~29절 말씀을 전했다.

 

서대천목사는 누가복음 8장 27~29절에 등장하는 귀신 들린 사람의 이야기를 본문으로 삼아, 신앙의 본질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집과 옷도 없이 무덤 사이를 떠돌며 사람이라고 부르기 어려운 상태의 사람에 대해 ‘오래 옷을 입지 아니하며’라는 구절은 단순히 옷을 입지 않은 상태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다움이 무너졌다는 뜻’이며, ‘무덤 사이에 거하는 자’라는 표현 역시 ‘살아 있으면서도 죽음 가운데 살고있는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영적 상태’를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 목사는 본문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많은 사람들은 정작 예수님을 몰라보는데 귀신은 단번에 알아보았고, 예수님의 정체와 권세를 정확히 알고 있음에도 순종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이것이 바로 "죽은 믿음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고 말하지만, 여전히 자기 자신이 왕관을 쓰고 왕좌에 자리하고 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내 뜻을 더 붙드는 삶을 살고 있지 않은가"라고 반문했다.

 

말씀은 야고보서 2장 19절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는 구절로 이어졌다. 서 목사는 이 구절은 예수님을 안다는 것을 자신의 믿음으로 착각하는 신앙을 날카롭게 회부하는 말씀이며, 교회를 오래 다니고 성경을 읽고 봉사와 헌신을 해온 신앙 행위 자체를 믿음으로 착각해서는 안 된다고 경계했다. 그는 "귀신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알고, 예수님이 누구이신지도, 심판자이신지도 안다. 그러나 끝까지 자기 왕좌를 붙들고 예수님앞에 굴복하지 않았기 때문에 멸망한다."고 말했다.

 

서 목사는 "참된 믿음은 단순한 이해의 문제가 아니라 존재의 변화"라고 규정했다. 그는 "하나님은 인간에게 지식을 추가해주겠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으며 굳은 마음 자체를 바꾸시겠다고 말씀하셨다. 인간의 가장 큰 문제는 무지함이 아니라 굳어버린 중심이며, 죄의 깊은 본질은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욕심의 마음이다."라고 설명했다. "입으로는 예수님을 알고 믿는다고 하지만 자기 욕망이 주인이고 자기 뜻을 붙들고 살아가는 것이 바로 죽은 믿음의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고린도전서 1장 18절을 근거로 "십자가 앞에서 자신의 옛사람이 죽어야만 참된 생명이 시작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이 우리의 죽은 지식과 거짓된 신앙생활을 끝낼 수 있다. 자기 인생의 왕좌에서 내려와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유일한 주인으로 모시는 순간 죽은 믿음이 끝나고 살아있는 복음이 시작된다."고 역설했다.

 

서대천 목사는 말씀을 마무리하며 "나의 죽은 지식을 붙들고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를 생명의 주인으로 모시며 살아갈 것인가"라는 결단의 질문을 던졌다. 그러면서 "결국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얼마나 많이 아는가가 아니라, 생명이시고 길이시며 영원한 구원자이신 예수님만이 내 삶의 주인이며 복음만이 죽은 영혼을 다시 살리시는 능력임을 믿어야한다. "라며 말씀을 맺었다.

 

이날 예배는 200회를 맞이한 것을 기념한 음악회와 국가와 민족,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의 사명을 위한 기도로 마무리됐다.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 회장 김진영 예비역대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서대천 목사님의 오늘 설교 말씀을 통해 큰 은혜를 받았다. 참된 믿음은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아니라 삶의 주권을 예수님께 내어드리는 것임을 깨닫게 하는 큰 일침을 주는 말씀이며, 살아있는 십자가의 능력이 나라와 민족가운데 함께하기를 합심하여 기도하자.”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개최를 준비한 바 있는 서대천 목사는 2020년 국민일보에 죽어가는 청소년들을 살리는 교육 칼럼 20회를 연재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2023년에도 국민일보에 교육 칼럼을 연재한 바 있다. 또한 2026년 현재 서울경제에 ‘서대천의 현장 오성교육’ 교육 칼럼 시리즈 20회를 연재 중이며 극동방송 일분 칼럼, C채널 등에 설교가 방송되고 있다.

 

현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 지도목사, 글로벌선교회 회장, 국가조찬기도회 이사, 극동 P.K 장학재단 이사와 목회자 자문위원, World Hug Foundation(월드허그파운데이션) 아시아 총괄대표 등을 맡으며 예수 중심의 복음 전파와 다음 세대 청소년 사역에 힘쓰고 있다. 정전 60주년 기념 미국 정부 행사에 민간대표로 참석했으며, 국방부 장관 감사패, 대한민국 국회의장 공로상, 한반도 통일공헌대상(교육·종교 부문), 국민일보 ‘올해의 목회자상’, 미국 연방 상원 원내대표 공로상 등을 수상했다.

 기자 : 유지혜    작성일 : 26-07-02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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