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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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장관, 산불 피해 99% 감소 이끈 산림청 직접 방문…특별 포상금·커피차로 격려


행안부, 산림청에 특별성과 포상금수여…"성과 창출 공무원 합당한 대우 받아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5일 오후 산림청을 직접 방문해 봄철 산불 예방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직원들을 격려하고 특별성과 포상금 1000만원을 수여했다.


올해 산림청은 '국가 총력 산불 대응을 위한 범정부 산불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산불 예방 정책을 펼쳤다. 그 결과 산불 피해 면적이 전년 대비 99% 감소했으며, 주민 피해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는 이례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윤 장관은 이날 오후 대전 산림청 청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고 산불 대응 현장에서 뛴 직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아울러 커피차를 보내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윤 장관은 이번 방문에서 "공직사회가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적극적으로 창출하기 위해서는 성과를 낸 공무원이 제대로 인정받고 합당한 대우를 받는 문화가 확고히 정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산림청 사례처럼 특별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적극 발굴하고 신속하게 보상하는 우수 운영 모델이 전 부처로 확산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자 : 유지혜    작성일 : 26-06-1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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