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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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 지방선거 당일 투·개표 상황실 직접 점검…"끝까지 긴장 늦추지 말라"


비상 대응 체계 가동 중…화재·정전·통신장애 즉각 대처 태세 강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진행 중인 3일, 정부세종청사에 마련된 투·개표지원 상황실을 직접 찾아 선거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윤 장관은 이날 상황실장으로부터 전국 투표 현황과 주요 비상 대응 태세를 보고받은 뒤, 비상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투·개표지원 상황실은 사전투표가 시작된 지난달 29일부터 개표 종료 시점까지 운영되는 선거 관리의 핵심 거점이다. 지방정부 및 선거관리위원회와 연계해 투·개표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경찰청·소방청·우정사업본부·KT·한국전력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윤 장관은 "투·개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정전·통신장애 등 각종 비상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상황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행안부는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달 28일에도 윤 장관이 서울 종로구 사직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를 직접 방문해 투표 환경을 점검하는 등, 선거 전 과정에 걸쳐 현장 중심의 관리에 나서고 있다.


 기자 : 유지혜    작성일 : 26-06-0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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