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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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가득한 우이령길에서 산불예방·자연보호 캠페인 전개


학생법률신문·법률선진신문 임원들, 5월 10일 우이령길에서 환경보호 실천

학생법률신문·법률선진신문사는 지난 10일 신록이 완연한 우이령길에서 산불예방 및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문귀례 대표(본지 발행인), 이수철 부장(동부지검), 김경철 목사(강북반석교회), 최경숙 회장(본지여성회장), 김경열 회장(가람유통), 하효선 운영위원장(주거환경개선연합), 남상인 소장(강북경찰서 수유2 파출소), 여인우 반장(청문인권감독실), 김장식 이사(형제개발), 김승환 대표(성실종합), 박인숙 총무(큐티도도아카데미), 문병애 위원, 이수오 행정사(나앎잘삶심리상담센터), 조범석 변호사 등이 함께했다.


5월 봄철은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다. 참가자들은 연둣빛 신록으로 싱그러움이 가득한 우이령길을 함께 걸으며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연환경 보호 활동을 전개했다.


우이령길은 1968년 1·21 청와대 무장공비 침투사건 이후 공수부대 유격 및 각종 훈련장으로 사용됐던 역사적 의미가 담긴 장소다. 임원들은 싱그러운 봄 풍경 속에서 소중한 자연유산을 후손들에게 온전히 물려주기 위한 환경보호의 의지를 다졌다.


북한산의 오봉이 봄 햇살 아래 그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봉은 한 마을의 다섯 총각이 원님의 딸에게 장가들기 위해 바위를 던져 올리는 시합을 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명소로, 계절마다 색다른 아름다움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이수철 부장은 "우이령길은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이곳에서 산불예방과 자연보호 캠페인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 우리 모두가 자연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어, 이 아름다운 환경을 미래 세대에게 고스란히 물려줄 수 있도록 작은 실천부터 함께 이어나가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문귀례 대표는 "봄의 싱그러움 속에서 산불예방과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 청소년들이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마음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뜻을 함께하는 여러 후원자들의 따뜻한 지원이 이어져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김경열 회장이 생수와 간식을, 정세웅 대표가 홍어와 과일을, 목무사축협 문만식 조합장이 안심미쌀 1kg을, 김식경 회장이 마스크팩을, 이근식 회장이 황칠대부막걸리 2박스를 각각 후원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기자 : 유지혜    작성일 : 26-05-0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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