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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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안부 장관, '국민안전의 날' 맞아 인천 안전문화 시민단체와 현장 간담회


"현장 목소리 정책에 적극 반영"…정부·민간 협력 강화 의지 천명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인천지역 안전문화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일선에서 활동 중인 시민단체의 목소리를 정부 정책에 반영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안전문화 확산 활동 과정에서 체감한 현장의 어려움과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특히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등 현 정부의 재난안전 정책 기조에 발맞춰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윤 장관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하는 시민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안전을 중시하는 문화가 우리 사회에 깊이 스며들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중앙과 지역을 잇는 현장 중심의 안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자 : 유지혜    작성일 : 26-04-1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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