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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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전도훈련대회 및 기도회에 서대천 목사 설교


홀리씨즈교회 서대천 담임목사, "지옥에서도 전도를 요청하는가" 주제로 은혜의 때 회개와 전도 결단촉구

 

대한예수교장로회 제45회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전도훈련대회 및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가 대천한화리조트에서 개최됐다.

 

8일~10일에 걸쳐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 행사에는 서대천 목사(홀리씨즈교회),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 윤창규 목사(선한이웃교회), 최윤석 목사(천안아산주님의교회), 이춘식 목사(배넘실교회), 김영복 목사(사랑과평화의교회), 박노섭 목사(삼광교회), 구근호 목사(다산로교회), 최석환 목사(공항벧엘교회), 최명일 목사(행복한교회)가 은혜의 설교와 특강을 진행한다.

 

8일 최병도 장로의 인도로 진행된 은혜의 시간은 홀리씨즈교회 서대천 담임목사의 설교로 진행되었다. 홀리씨즈교회 서대천 목사는 설교를 통해 ‘지옥에서도 전도를 요청하는가'라는 제목으로 누가복음 16장 27~28절 말씀을 전했다.

 

심판의 자리에서 터질 후회, 지금 깨달아야

서대천 목사는 설교 서두에서 복음, 죽음, 심판, 지옥, 영혼구원이라는 말 앞에 미루는 현실을 지적하고, 본문 말씀이 죽음 이후에 깨달음을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긴급한 초청임을 전했다.

 

서 목사는 “본문에 등장하는 지옥의 부자는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자리에서 탄식하며 내가 서 있는 고통의 자리에 아직 기회가 있는 형제들이 오지 않기를 바라는 절박한 전도를 요청하며, 지옥은 무지의 장소가 아니라 너무 늦게 깨닫는 장소”임을 설명했다.

이어 "부자의 간청은 구원에 이르는 회개가 아닌 심판이후에 두려움이며, 지옥에서는 절대 회개가 시작되지 않는다. 회개는 아직 살아있는 지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흑암의 권세에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신 은혜

서 목사는 심판의 자리에서 후회하게 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가 복음의 은혜를 가볍게 여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에베소서 2장 4~5절을 통해 "죄로 죽은 우리를 하나님이 먼저 사랑하셔서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구원은 인간의 노력이나 종교적 행위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서 비롯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와 부활로 죽음의 권세를 완전히 무력화하셨다. 이를 통해 한평생 죽음의 두려움에 매여 종 노릇하던 우리를 죽음의 공포에서 해방시키셨고 이것이 복음의 능력"이라고 외쳤다.

서 목사는 ”십자가는 우리가 감당해야 할 심판을 감당한 자리였으며,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 죄를 대속하셨고 단순히 죄를 면제하는 사건이 아니라 존재의 방향을 바꾸는 사건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골로새서 1장 13~14절 말씀을 인용하며 "흑암의 권세 안에 있던 존재를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주셨으며 방향이 바뀌었고, 통치와 주인이 바뀌었고, 우리의 영혼이 바뀌었다."며 복음의 능력이 얼마나 크고 완전한 전환인지 선포했다.

 

지금! 증언하고 믿음으로 사는 결단

서 목사는 “구원이란 심판의 자리에서 나올 후회를 지금 은혜의 때에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의 긍휼이다. 참된 회개는 단순히 두려움을 피하기 위한 감정의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방향을 돌이키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의 기회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복음을 미루고 예수 그리스도를 외면하는 삶은 결국 가장 큰 후회로 돌아온다”고 경고했다.

 

그는 설교를 마무리하며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원들을 향해 “지옥에서조차 ‘전해 달라’는 외침이 나온다는 사실은 지금이 은혜의 시간이라는 하나님의 경고”라고 결단을 촉구했다.

이어 “전도는 지옥에서 시작하면 늦고, 지금 여기서 시작되어야 한다. 자신만의 구원에 머무르지 않고 아직 기회가 있는 이들을 향해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는 참된 믿음”을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두려움이 아닌 복음의 확신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붙들고, 지금 증언하는 삶, 지금 예수께로 방향을 돌이키는 믿음으로 생명의 길위에 굳게 서기를 바란다.”고 설교를 마쳤다.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증경회장 신수희장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서대천 목사님의 오늘 설교 말씀을 통해 전국남전도회연합회에 큰 도전이 되었다.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고 지금 돌이켜 복음을 전하고, 나라와 민족가운데 예수님의 능력이 함께하기를 합심하여 기도하자”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개최를 준비한 바 있는 서대천 목사는 2020년 국민일보에 죽어가는 다음세대들을 살리는 교육 칼럼 20회를 연재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2023년에도 국민일보에 교육 칼럼을 연재한 바 있다. 또한 2026년 현재 서울경제에 ‘서대천의 현장 오성교육’ 교육 칼럼 시리즈 20회를 연재 중이며 극동방송 일분 칼럼, C채널 등에 설교가 방송되고 있다.

 

현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 지도목사, 글로벌선교회 회장, 국가조찬기도회 이사, 극동 P.K 장학재단 이사와 목회자 자문위원, World Hug Foundation(월드허그파운데이션) 아시아 총괄대표, (사)세계청소년문화육성협회 이사장 등을 맡으며 예수 중심의 복음 전파와 유아동·청소년 다음세대 사역에 힘쓰고 있다. 정전 60주년 기념 미국 정부 행사에 민간대표로 참석했으며, 국방부 장관 감사패, 대한민국 국회의장 공로상, 한반도 통일공헌대상(교육·종교 부문), 국민일보 ‘올해의 목회자상’, 미국 연방 상원 원내대표 공로상 등을 수상했다.

 기자 : 유지혜    작성일 : 26-04-10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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