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씨즈교회 서대천 담임목사, "십계명의 제10계명과 출애굽 당시 열 번째 재앙의 연관성, 탐욕을 꺾고 새 마음을 얻는 길은 어디에 있는가?" 주제로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 수요예배 복음메세지 전해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KAFSP)가 지난 1일(수) 제188차 수요예배를 개최했다.
김성영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는 최병은 목사(KVMCF 회장)의 대표기도, KAFSP 찬양단의 특송, 서대천 목사(홀리씨즈교회 담임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의 설교, 애국가 제창, 국가와 민족·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의 사명을 위한 합심기도로 진행됐다.
이날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의 지도목사 서대천 목사는 '십계명의 제10계명과 출애굽 당시 열 번째 재앙의 연관성, 탐욕을 꺾고 새 마음을 얻는 길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출애굽기 11장 4~6절, 20장 17절 말씀을 전했다.
서대천 목사는 인간의 본성 속에 자리한 ‘탐욕’의 위험성과 이를 극복하는 길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십계명의 마지막 제 10계명과 출애굽의 열 번째 재앙을 연결해, 인간 내면의 욕망과 하나님의 공의, 그리고 복음의 본질을 깊이 있게 풀어냈다.
그는 “탐욕은 처음에는 삶을 풍요롭게 할 것처럼 보이지만 결코 만족을 주지 못하고, 오히려 더 큰 결핍과 불안을 낳는다. 인간은 결국 탐심으로 인해 경계를 넘고 타인의 몫까지 침범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 목사는 인류의 타락 역시 작은 탐욕에서 시작되었음을 언급하며 “에덴동산에서 단 하나의 금지된 것을 향한 욕망이 불순종과 죄를 낳았고, 그 결과 두려움과 죽음이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탐욕은 완전했던 세상에 죄가 들어오는 통로가 되었고 개인의 문제를 넘어 역사 속 공동체의 붕괴와 비극을 낳아온 근본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출애굽기의 열 번째 재앙인 ‘장자의 죽음’에 대해 “애굽이 의지하던 권력과 질서, 그리고 탐욕의 체계를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공의의 선언이며 장자를 치신 사건은 단순한 재앙이 아니라 인간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조차 하나님 앞에서는 우상이 될 수 없음을 드러낸 사건이다.”라고 선포했다.
또한 십계명의 마지막 계명인 "이웃의 것을 탐내지 말라"는 말씀에 대해 “외적인 행위 이전에 내면의 욕망을 다루는 계명이다. 탐욕은 결핍의 언어이자 비교의 탄식이며, 반드시 경계를 넘어 타인의 삶을 침해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마음의 단계에서부터 이를 금하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열 번째 재앙은 탐욕의 끝이 결국 죽음과 멸망임을 보여주고, 제10계명은 하나님의 백성이 그 길로 가지 않도록 막는 거룩한 울타리”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서목사는 “율법만으로는 인간의 탐욕을 완전히 끊을 수 없다.”고 지적하며 유일한 해결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제시했다. “예수님은 세상의 권세와 소유를 거절하시고 십자가의 길을 택하심으로 탐욕의 뿌리를 꺾으셨다. 인류가 에덴에서 무너진 바로 그 자리, 욕망 앞에서의 패배를 승리로 바꾸신 분이 예수그리스도시다.“라고 전했다.
이어 “참된 자유는 더 많이 소유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만족을 얻는 데 있다. 세상의 자유는 더 높이 오르라고 요구하지만, 예수님의 자유는 이미 승리하신 주님안에서 충분하다는 마음의 근원적인 해방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탐욕은 결핍과 비교에서 시작되지만 성령 안에서의 갈망은 하나님 나라를 향한 소망이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비교와 결핍의 노예가 아니라 예수님안에서 자족과 자유를 누리는 존재로 살아가야 한다.”고 권면했다.
끝으로 서 목사는 “탐욕의 사슬은 인간의 노력으로 끊을 수 없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로만 끊어진다. 더 많이, 더 높이를 외치는 세상의 속삭임을 벗어버리고, 오직 예수님만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의 만족이요 기쁨이요 영광임을 고백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라고 설교를 맺었다.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 회장 김진영 예비역대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서대천 목사님의 오늘 설교 말씀을 통해 큰 은혜를 받았다. 참된 자유와 만족을 주시는 예수님의 능력이 나라와 민족가운데 함께하기를 합심하여 기도하자.”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개최를 준비한 바 있는 서대천 목사는 2020년 국민일보에 죽어가는 청소년들을 살리는 교육 칼럼 20회를 연재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2023년에도 국민일보에 교육 칼럼을 연재한 바 있다. 또한 2026년 현재 서울경제에 ‘서대천의 현장 오성교육’ 교육 칼럼 시리즈 20회를 연재 중이며 극동방송 일분 칼럼, C채널 등에 설교가 방송되고 있다.
현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 지도목사, 글로벌선교회 회장, 국가조찬기도회 이사, 극동 P.K 장학재단 이사와 목회자 자문위원, World Hug Foundation(월드허그파운데이션) 아시아 총괄대표, (사)세계청소년문화육성협회 이사장 등을 맡으며 예수 중심의 복음 전파와 다음 세대 청소년 사역에 힘쓰고 있다. 정전 60주년 기념 미국 정부 행사에 민간대표로 참석했으며, 국방부 장관 감사패, 대한민국 국회의장 공로상, 한반도 통일공헌대상(교육·종교 부문), 국민일보 ‘올해의 목회자상’, 미국 연방 상원 원내대표 공로상 등을 수상했다.
서 목사는 지난 30여 년간 청소년들과 동고동락하며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 사역에 헌신해왔으며, HSS(홀리씨즈교회학교)를 통해 이성·지성·감성·체성·영성을 겸비한 글로벌 리더 양성에 힘써왔다. 또한 한미 양국 간 우호 증진과 협력 강화에도 기여해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