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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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해광건설 대표이사 광주시 건설협회장 취임 “열린 마음으로 협회 운영”

이주현 해광건설 대표이사 
광주시 건설협회장 취임 “열린 마음으로 협회 운영”
수주물량 확대·적정 공사비 확보에 앞장


이주현 해광건설 대표이사(사진)가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 제10대 회장에 취임했다.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는 20일 오전 11시 그랑시아웨딩타워 3층 연회장에서 회원사 대표이사 126인이 참여한 가운데 박치영 회장 사임에 따른 제10대 회장 보궐선출을 위한 2014년도 제1회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해광건설 이주현 대표이사를 제1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주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번 회장 선출을 위한 후보자 등록 과정에서 회원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비온 뒤에 땅이 더 굳는다’는 속담이 있듯이 이번 일을 계기로 회원 상호간에 더욱 화합할 수 있도록 열린 마음으로 회원들의 의견을 들어 협회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만장일치로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셔 기쁘기도 하지만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다”며 “어렵고 힘든 시기에 열심히 일해달라는 요구로 받아들이고 회원들의 소중한 뜻을 깊이 새겨 봉사하는 자세로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또 “지역건설업계의 수주물량을 확대하고 적정한 공사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회장은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회원의 경영 애로사항을 해소하는데 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지역건설 산업과 협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대 대학원 경제학 박사인 이 회장은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 부회장, 광주상공회의소 상공위원, 법무부 법사랑위원 광주지역연합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8-2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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