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백병원 합창단·청소년들
함께 만든 다섯번째 사랑의 하모니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김홍주) 합창단이 8월 18일 1층 로비에서 다섯번째 연주회를 가졌다.
이번 연주회는 선화예술고등학교 목관 3중주 팀과 염광여자메디텍고등학교 중창단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
상계백병원 합창단은 <여유있게 걷게 친구, 가로수 그늘 아래 외 5곡>, 선화예고는 플롯, 오보에, 피아노가 어우러져 <가브리엘스 오보에 외1곡>, 염광여자메디텍고등학교 중창단은 <닐리리 맘보 외 2곡>을 연주하였고, 끝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부르며 사랑의 하모니를 이루었다.
상계백병원 합창단은 2012년에 창단하여 교직원 40여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 및 보호자의 마음을 위로하고 직원간에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매주 월요일 저녁 6시부터 2시간씩 연습을 하고 정기적으로 연주회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