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예방전문화과정 9기 박희근 회장
미래지기지역아동센터에 선풍기 7대 기증
7월 24일 한더위에 아동복지시설 “미래지기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다.
범죄예방전문화과정 9기 박소천 위원의 전화를 받고 방문하게 된 센터에는 천정에 하얗고 시원한 선풍기가 청량한 바람을 만들어주고 있었다.
8년 동안 변함없는 마음으로 미래지기지역아동센터를 이끌어온 최순옥 센터장은 “아이들이 방학이라 에어컨 한 대 갖고는 찜통 속 같은 공간에서 힘들겠구나 매년 더위걱정만 앞서 있었지만, 이번 여름은 사회복지사 실습하러 나오신 박소천 선생님의 관심과 사랑으로 이렇게 좋은 선풍기를 받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연신 인사했다.
최 센터장은 “박소천 선생님 만난 것도 큰 복인데, 선뜻 에어컨까지 설치해주겠다고 해주신 박희근 회장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선풍기는 전력량이나 유지비로 인해 천정형 선풍기 7대로 설치했다.
박소천 위원은 “열악한 환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9기 박희근 회장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흔쾌히 도움을 주셨고, 지난 18일 전기공사까지 완료 설치해주셔서 너무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희근 9기 회장은 “뭐 큰일 한 것도 아닌데”라며 “봉사하는 마음은 곧 사람에 대한 예의, 사랑이 아닐까 생각 된다”고 조용히 말을 건넸다.
/대전 박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