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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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구제역 차단 방역을 위한 긴급대책 회의

합천군, 구제역 차단 방역을 위한 긴급대책 회의 
이기수 축산경제대표 “FMD·AI, 백신접종·차단방역 철저해야”
지난달 28일부터 종합상황실 24시간 운영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지난 6일 적중면 소재 양돈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되어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구제역 차단 방역을 위한 긴급대책 회의를 지난 8일 오전 군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이기수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 우만수 농림식품부사무관, 하창환 합천군수, 조옥환 합천군 축산과장, 함안축협 이현호 조합장(경남협의회 회장), 합천축협 주영길 조합장, 가야농협 최덕규 조합장, 김진국 농협 경남지역본부장,  이제영 농협중앙회 축산컨설팅지원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기수 축산경제대표는 “FMD예방은 백신접종이 최선이고, 정답인 만큼 철저한 예방백신 접종을 실시해 달라”며 “외부인 출입통제, 소독 등 차단방역을 통해 FMD가 확산되는 것을 막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날 긴급대책 회의는 축산농가 및 축산차량에 대한 예방을 강화하고 미 접종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와 각종 축산정책자금 지원 배제와 함께 소규모 농가에 대해 긴급 예방접종 및 점검을 실시하고 미 접종 농가의 구제역 발생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적 조치를 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하창환 합천군수는 “구제역방역 차단을 위해 가축농가에 대한 철저한 예방과 접종을 당부한 뒤, 소규모 가축농가에 대해서는 간부공무원이 직접 축산농가를 방문하여 접종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축산농가에서도 다중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고 철저한 임상관찰로 구제역 차단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부탁했다.
특히 군에서는 계획 중인 각종 축제나 행사는 당분간 연기 또는 자제와 함께 구제역 소멸시까지 간부공무원의 휴가를 중지하는 등 구제역 차단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청은 지난달 28일부터 구제역 방역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8-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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