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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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 외국인끼리(베트남) 집단폭행

진주경찰서, 외국인끼리(베트남) 집단폭행
식칼로 찔러 살해하려한 피의자 2명 구속


진주경찰서(서장 정재화)는 진주시 관내 외국인 밀집지역인 상대동의 베트남인 전문 노래주점에서, 업주의 휴대폰을 가져갔다는 이유로, 베트남인 끼리 폭행하고, 식칼로 상해가하는 등 피의자 6명 검거, 했다고 밝혔다.
사건당일 자동차 부품공장에 다니는 베트남인 6명은 같은 국적 피해자 1명을 공동으로 폭행하고, 식칼로 안면과 등 부위를 찔러 상해를 가한 6명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레반틱 32세 등 2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느구엔증리 23세 등 4명은 불구속 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 등 6명은 지난 27일 새벽 진주시청 앞 노래주점(지하1층) VIP룸에서 놀던 중, 피해자가 노래주점 업주 휴대폰을 가져갔다. A씨 일행은 피해자를 찾아다니다가 시청 앞에서 만났고, A씨는 휴대폰을 달라고 하자 피해자는 업주를 데려오면 주겠다. 
이에 격분한 A씨는 주먹과 발로 피해자의 안면부위 등을 수차례 폭행하고, B씨는 노래주점 주방에서 가져온 식칼로 피해자의 안면 및 등 부위 등을 찌르고, 피해자의 팔을 잡아 넘어뜨리는 등 공동 상해를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의자들은 피해자가 베트남에서 뿐만 아니라 진주에서도 싸움을 잘하고, 약자들을 괴롭혔고, 업주의 휴대폰을 바지주머니에 넣고도 주지 않아 같은 국민으로서 너무나 마음이 아파 약간의 징계를 가한 것이라며 식칼을 가져와 상해를 가한 것에 깊이 반성하며, 앞으로 베트남인끼리 더욱 친하게 지내고, 한국인들에 대해서도 사랑과 정으로 화합하고 성실히 일해 한국 산업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진주 강경우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8-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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