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대첩기념사업회, 진주성전투 추모행사
역사의 현장 진주대첩기념사업회가 지난 26일 오후 4시 진주성 내 임진대첩 계사순의단에서 추모식을 갖고 치열했던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 전투에서 장열하게 사망한 호국영령들을 뜻을 기리는 ‘진주성 전투 추모행사’를 개회했다.
이날 추모행사는 임진왜란 1593년 계사년 2차 진주성전투에서 순국한 7만여명 의 민·관·군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그날 전투에서 진주시민의 목숨으로 지킨 기념행사가 진주성 내에서 열렸다.
추모행사는 이날 진주대첩기념사업회 주관으로 국방부장관, 육군참모총장을 대신해 김요한 제2작전사령관이 참석하고 타 위령제와 달리 국가 격식에 맞춰 순국선열 분향 및 헌화로 진행됐다.
진주대첩기념사업회 박양후 사무총장은 “임진왜란 당시 이곳 진주성에서 두 차례의 치열했던 전투와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잊혀져 가고 있다”며“진주시민은 물론 전국각지에 서 뜻을 같이 하는 애국시민이 있다면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진주 강경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