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경찰서 제 68대 정재화 서장 취임식
법질서 확립과 4대악 근절에 최선의 노력
진주경찰서는 7일 11시 경찰서 4층 강당에서 경찰관, 의경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8대 정재화 진주경찰서장(사진)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 앞서 오전 10시 판문동 소재 충혼탑 참배을 참배하고, 진주지역의 법질서 확립을 위해 혼신을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순국선열 및 전몰경찰관에 대한 넋을 추모했다.
정재화 서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4월 16일 세월호 치몰에서 보여주듯 우리 경찰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좌우하는 치안현장의 초등 대처 능력을 키워야 하며, 법질서 확립과 4대악 근절에 최선의 노력을 기우려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정 소장은 “신속·공정·친절한 경찰,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힘써며, 부단한 자기관리와 직원상호간에 화합과 결손을 통해 ‘신명나는 직장분위기’가 이루어지는 진주경찰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재화 서장은 산청군 출신으로 진주 동명중, 진주 대아고, 진주 경상대, 경사대를 졸업한 후, 간부후보 37기로 경위에 임용, 부산청 교육계장, 인사계장, 치안지도관, 여성청소년과장을 거쳐 진주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