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9
HOME > 종합뉴스 > 종합
 

대종교 홍수철 총전교 취임

대종교 홍수철 총전교 취임
새 역사 창조의 주인공이 되자!!


민족종교 대종교 홍수철 총전교가 지난 6월 15일 대종교 총본사에서 열린 ‘대종교 제20대 총전교 승임(취임)식’에서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꿈과 희망의 대종교 새 역사 창조의 주인공이 됩시다”라고 말했다.
이 날 취임식에는 한국민족 종교협의회 한양원 회장, 단군민족 평화통일협의회 도천수 대표, 한민족운동단체연합 이재룡 공동대표, 세계인류평화운동본부 이규선 총재, 민족정신 수호협의회 문수곤 대표, 독립유공자유족회 박근형 사무총장, 한민족운동단체연합 윤승길 사무총장 외 40여 민족 사회단체장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홍수철 총전교는 취임사에서 “대종교는 10만여 순국·순교 선열들의 위대한 희생정신으로 7천만 겨레의 반만년 역사와 전통을 이어왔다”며 “영광스러운 이 성단에서 제게 주어진 사명에 성심을 바칠 것을 다짐한다”고 전했다. 이어 “대종교는 쇠락 일로의 위기와 재도약의 갈림길에 서 있다. 반드시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우리 모두 과거를 교훈 삼아 오늘의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덧붙여 “온 힘을 다해 우리 대종교의 주인이신 교우 형제자매 여러분에게 서로 존중하며 성심을 다하는 행복한 신앙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며 “꿈과 희망의 새로운 미래로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한양원 한국민족종교협의회장은 축사에서 “대종교는 임시정부 창건의 주역이었고, 대종교가 아니었으면 우리나라 반만년의 역사는 없었을 것”이라며 “대종교가 임시정부 시절의 정신으로 돌아가 민족종교 부흥의 선봉장이 돼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홍수철 신임 총전교는 지난달 9일 총전교로 선임됐으며, 서울 출신으로 수장의 자문 역할 기구인 원로원장을 역임했다.
/김동석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6-30 11:39
 

 
   
 


기업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