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보훈선교단,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제37회 국가유공자 나라사랑 기도회
“피땀으로 지킨 조국! 통일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보훈선교단(이사장 강상기 장로)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월 10일 오전11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뮤지엄웨딩홀에서 서울지방보훈청(국가보훈처)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후원으로 ‘제37회 국가유공자 나라사랑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사회 강상기 장로(한국보훈선교단 이사장), 대표기도 이호열 목사(국방무 군종정책과장 육군대령), 성경봉독 김주태 목사(큰사랑교회 담임), 특별찬양 강유식 목사(한마음교회 담임)와 이레부부찬양단, 설교 최순영 목사(예장 대신 총회장), 특별기도 황요한(주신장로교회 담임)·김동욱(새하늘교회 담임) 목사와 이정린 장로(한국예비역기독군인연합회 회장, 전 국방부 차관), 치사 안중현 청장(서울지방 보훈청장), 격려사 이필섭 장로(AMCF선교협력위원회 상임고문, 전 합참의장, 예비역 육군대장), 광고 이오호 목사(보훈선교단 사무총장), 축도 이선 목사(백석대 실천신학대학원장, 핵심장대현교회) 오찬기도는 김상경 목사(사랑플러스교회 담임) 순서로 진행됐으며, 손귀영 목사, 박종걸 장로, 정일채 장로, 이순화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상기 장로는 인사말로 “6.25 한국전쟁 제64주년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는 행사에 참석해 주신 내·외빈에게 감사하며, 이 기도회를 위해 물심양면 후원을 아끼지 않은 국가보훈처, 서울지방보훈청,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등 여러 단체에 감사한다”했다.
사단법인 한국보훈선교단은 1968년 상이군경 목사와 장로들이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들에게 기독교 신앙으로 재활자립의지를 북돋고 나라를 사랑하고 모든 이에게 유익을 주는 홍익인간으로 살아가도록 선교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단체로서 보훈선교사업, 호국정신 함양사업, 국위선양 활동, 각종 보훈서업의 협력, 국가유공자 노후복지 시설 운영, 장학사업, 구제사업 등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김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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