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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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늘사랑장학문화재단 34번째 장학금 지급

(재)늘사랑장학문화재단 34번째 장학금 지급 
관내 초·중·고·대학생 44명에 1천2백여만원 
김상기 이사장 “국가 사회이끌 인재 양성에 이바지”


(재)늘사랑장학문화재단(이사장 김상기)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수여하는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올해로 34번째인 이번 장학금 수여행사는 지난 17일 강원도 속초양양 교육지원청 강당에서 오후 2시50분에 진행했다.
김상기 이사장은 “과거 여러 번 자살하고 싶었던 기억들이 내 후대에는 이런 불행을 겪는 청소년들이 더 이상 있어서는 안된다”며 “학문에 뜻을 가지고 있으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안타까운 형편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꿈과 소망을 이룰 수 있도록 재단을 설립했다”고 설립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장학재단이 청소년들에게 용기를 주며, 장차 국가 사회를 이끌어 나갈 인재 양성에 이바지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정서 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상기 이사장은 1980년에 가칭 천일장학회를 설립해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또 장학회와 뜻을 같이하는 지인들과 함께 1998년 12월에 적립금 2억2000만원으로 재단법인 늘사랑장학문화재단을 설립해 지금까지 838명에게 3억777만2500원을 지급했다.
이번 34번째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초등학생 8명, 중학생 9명, 고등학생 10명, 대학생 17명 총 44명에게 1,21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현재까지 총 수혜자는 882명으로 3억1987만2500원을 지급했다. 
그리고 장학재단에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이사들에게는 교육장상(김일권 김옥희 김영숙) 및 시의회 의장상(라창호 김충걸 김순복)이 주어졌다.
/유미연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6-0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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