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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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범죄예방전문화과정 10기 원생들에 강의

한국인성교육문화원 최명숙 원장 
한남대범죄예방전문화과정 10기 원생들에 강의
인성교육 체계화하여 상담자들 많이 배출되길


한남대학교 대학원에 개설된 제10기 범죄예방전문화과정 강의가 ‘유형별 지도기법’ 과목의 ‘비행 유형별 지도기법’ 주제로 5월 8일, 15일 오후 6시 30분에 열렸다.
이번 강의는 한국인성교육문화원 최명숙 원장이 맡았다.
한국인성교육문화원은 봉사와 인성교육을 중점으로 3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로 최명숙 원장은 안양, 성동, 여주, 춘천, 원주, 강릉, 제주, 청송 등의 교도소나 소년원의 인성교육 및 심성교육훈련, 교정위원이나 범방위원, 지도위원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지도자를 양성하는 곳이다. 
최 원장은 첫 번째 강의로 10기 원생들에게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경험을 통해 소년원, 교도소의 문턱을 드나들며 단 한 번의 실수로 범죄자의 낙인이 찍혀 상처받은 사람들이나 모든 사람들이 꺼리는 사형수나 무기수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것이라고 강연했다. 
최명숙 원장은 “인성교육은 인성을 함양시키기 위한 교육으로 마음의 바탕을 교육하고 사람의 됨됨이를 교육하는 것이다”며 “그동안 인성상담을 통해 알게 된 재소자들에게 이용을 당하기도 하여 배신감과 절망감을 느낀 적도 많았지만 저의 상담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다고 고마워하시는 분들을 보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 대전에도 인성교육을 더욱 체계화 하여 소외된 분들의 마음을 읽어 줄 수 있는 상담자들이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 번째 강의는 실습하는 시간으로 여섯 명의 강사가 두 명씩 짝지여 3조로 나뉘어 진행했다. 교육으로 서로의 장점 찾아 이름대신 교육하는 동안 부르는 “별칭 짓기”, 대인교류 자신의 성격유형을 찾는 테스트 한 후 장점과 보충해서 자신에게 이로운 점들을 서로 대화로 인식시켜주는 “대인 인성 검사”, 0세부터~100세까지 산다는 가장 하에 “나의 생애 그래프” 그려보기를 하면서 불행하거나 힘들다 느꼈던 일들, 기쁘고 행복한 일들을 서로 나누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10기 원생들은 스승의 날을 맞아 강사들의 가슴에 꽃을 달아 주는 모습은 따뜻한 광경이었다.

/대전 윤정순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6-0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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