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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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상계백병원 합창단, 환우 위한 음악회 열어

인제대 상계백병원 합창단, 환우 위한 음악회 열어
염광여자메디텍고등하교 중창단과 아름다운 하모니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합창단이 5월 19일 본원 1층  로비에서 <노래가 있는 풍경·봄 빛 소리>라는 주제로 음악회를 가졌다.
이번 연주회는 2년 전 병원진로체험으로 인연을 맺은 염광여자메디텍고등학교 중창단 학생들과 함께 했다. 
상계백병원 합창단은 ‘남촌’, ‘추억의 팝송’, ‘마법의 성’ 등 6곡을 합창, 염광메디텍고 중창단은 ‘소나무’, ‘노래는 내게’, ‘지금 해요’ 등 3곡을 부르며 관객들에게 장미꽃을 선사했다. 마지막 합창은 ‘아름다운 세상’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며 뜨거운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중창단 학생은 “의료분야에 비전을 갖고 공부하면서, 병원에 계신 환우 분들과 여러 선생님들에게 우리들의 노래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어 너무 기쁩니다”라고 전했다.
상계백병원 합창단은 다양한 직종의 교직원 4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 및 보호자의 마음을 위로하고 직원 간에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매주 월요일 저녁 6시부터 2시간씩 연습을 하고 정기적으로 연주회를 갖고 있다.  
유병훈 단장(마취통증의학과 교수)은 “환자를 위한 노래라면 우리 합창단 단원들은 언제 어디든 찾아가 합창 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환한 웃음으로 전했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6-0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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