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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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서울시민프로축구단 출정식

박준홍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 총재 맡아
생활체육문화 창달 및 한국형 축구클럽시스템 도입


5월 13일 오전 11시 서강대옆 신촌 거구장에서 협동조합 서울시민프로축구단출정식이 있었다. 
35년전 대한축구협회 회장직을 수행한 경험이 있는 박준홍 씨가 협동조합 서울시민프로축구단은 총재를 맡았다.
협동조합 서울시민프로축구단은 세계적인 명문축구단인 스페인의 협동조합 FC바로셀로나를 모델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운영하며 여가선용과 증진을 위해 시민들이 주인이 되고 시민들을 위한 축구단을 지양하고 또한 시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추구하며 생활체육문화를 창달하고자 발족했다. 
박준홍 총재는 “조속한 시일 내에 선수단을 구성하여 강력하고 효과적인 훈련으로 실력을 배양하면서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뿐만 아니라 유럽의 명문시민프로축구팀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세계적인 명문시민프로축구팀을 만들어 축구중흥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겨울에도 따뜻하고 풍광이 풍부한 전남 신안군 지도면 율도에 3만평의 부지를 기부 받아 축구장건립 조성사업도 함께 추진하고자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축구단은 평양시민과 서울시민의 축구경기 경·평전 부활과, 서울 평양 도쿄 베이징 등 주변 4개국 수도의 프로축구단들과 스토브리그를 통해 정기적인 스포츠교류를 할 계획이다. 나아가 유소년축구활성화, 유망주 발굴 및 육성, 여성·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지원, 서울시 25개 구청의 생활체육 축구연합회와 연대하여 성인팀의 교류전 활성화 등 한국형 축구클럽시스템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협동조합 서울시민프로축구단이 생활체육 및 스포츠산업의 성장을 통해 서울시를 세계에 알리는 매개체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동석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5-1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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