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따스한 봄볕 아래서 신장장애인을 위한 회갑연 잔치가 둥지향봉사단(대표 최선종)의 후원으로 4월 8일 오후3시 청주시신장장애인주간보호센터(내덕동)에서 진행되었다.
축하공연에는 ‘민요 박미애 외 2명’, ‘가수 어울림’, ‘가수 금도야’, 색소폰연주 민정아의 아름다운 멜로디와 신장장애인과 함께 어울한마당으로 어우러졌다.
이번 회갑연에서 주인공인 고○○씨는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제대로 된 생신상은 이번이 처음이다”며 감격에 겨워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또한 색소폰 연주자는 “우리 봉사단의 순수하고 소박한 정성이 투석으로 인해 고생하고 있는 신장장애인들에게 재능나눔으로 작게나마 힘과 용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