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액션’ 프로그램 일환 직종 구체화에 도움
김홍주 원장 “보건의료분야 선도하는 큰 길잡이 기원”
상계백병원(원장 김홍주)이 보건의료산업 역군 발굴을 위한 청소년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상계백병원은 최근 경북포항 서포고등학교(교장 정문용) 보건간호과, 치의보건간호과 2학년 학생 47명을 초청해 병원직업체험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재활치료사(이용석 재활치료사), 간호사(김연희 수간호사), 임상병리사(서승권 임상병리사) 각 멘토들의 강의를 들은 후 재활치료실, 외과병동, 응급의료센터, 신생아실, 진단검사의학과, 원무부, 종합건강증진센터, 방사선종양학과 등을 다니며 병원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커리어액션’이라는 타이틀로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상계백병원의 병원직업체험은 청소년에게 보건의료산업직종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구체화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현장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100가지가 넘는 직업들을 가진 사람들이 병원에서 일을 하는 줄 몰랐고 학교에서 공부했던 내용을 병원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으며 궁금한 것은 멘토 선생님들에게 바로 여쭈어 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상계백병원 김홍주 원장은 환영사에서 “우리병원 멘토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 나누면서 여러분이 미래의 보건의료분야를 선도하는 큰 길잡이가 될 수 있길 기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