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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학생 공단 서부지소 ‘청소년의 집’에 지원금 전달

‘유관순 횃불상’ 수상 기념
학생기자 진선여고 2학년 김지원 학생
공단 서부지소 ‘청소년의 집’에 지원금 전달


법률선진신문사(대표 문귀례) 학교폭력예방 학생기자 진선여고 2학년 김지원 학생이 어머니 방두래 학생기자단 후원회장과 함께 4월 8일 오후 4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서부지소 ‘청소년의 집’을 방문해 한상기 소장에게 50만원을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기탁했다.
김지원 학생이 지난 3월 24일 ‘유관순 횃불상’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전달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어머니의 손을 잡고 봉사하던 곳이라 더욱 애착이 가고 뜻 깊다”고 말했다. “내 또래의 친구이자 오빠들이 지난날의 과오를 뉘우치며 제2의 꿈을 향해 치열하게 생활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상기 소장은 “지원 학생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상금을 위기청소년 지원에 잘 쓰여 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 소장은 “어머니인 방두래 회장님은 청소년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허그샵’에 물품 및 가구 등 500여만 원을 들여 채워주시고, 그 이후로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서부지소 위기청소년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계셔서 늘 감사한 마음 간직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미연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4-1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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