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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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전국 보호기관장 회의, ‘범죄 없는 세상’ 논의

‘국민과의 소통 강화 방안’ 등 주제로 현장 의견 수렴
황교안 장관 “성폭력범죄 신속대응팀 확대 운영 등 평가”


법무부는 4~5일 이틀간, 주무부서인 범죄예방정책국의 국장 등 간부 전원 및 전국 89개보호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보호기관장 회의’를 개최하여, ‘재범률 제로화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보호관찰심사위원회 상임위원, 보호관찰소장, 소년원장, 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 치료감호소장 등 전국의 89개 보호기관장이 전원 참석했다.
전국 보호기관장 회의는 정부의 국정기조와 법무행정의 비전을 공유하고, 지난 1년간의 범죄예방정책의 성과를 돌아본 후 보호행정의 지속적인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한 것이다.
범죄예방정책국(구 보호국) 창설 이래 처음으로 전국의 보호기관장들이 전원 참석하여 1박 2일간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 ‘재범률 제로화 방안’ 및 ‘국민과의 소통 강화 방안’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와, 다양하고 생생한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황교안 법무부장관은 “지난 1년 동안 성폭력범죄 예방을 위한 전자감독 신속대응팀 확대 운영,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생자치법정 확대 및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증설 등을 통해 성폭력과 학교폭력 감소에 상당한 성과”가 있었고, “2013년도 정부업무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법무부는 ‘보호관찰소와 소년원 등 보호기관은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꼭 필요한 기관’이라는 인식이 널리 확산되도록 국민과 더욱 소통하면서, ‘안전한 국가, 행복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4-1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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