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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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황제출소’ 논란 교도소장 ‘경고’

일당 5억원 ‘황제노역’ 논란을 일으킨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에게 출소 편의를 제공하는 등 부적절한 처신으로 비판을 받은 광주교도소 관계자들에게 법무부가 엄중 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2일 밝혔다.
법무부는 “교도소에 가족 차량을 출입시켜 부적절한 업무처리로 특혜논란을 일으킨 책임이 있다”며 광주교도소장과 부소장, 당직간부 등 3명에게 경고했다고 밝혔다.
허 전 회장은 광주지검의 형집행정지 결정을 받고 수감 닷새만인 지난달 26일 오후 9시55분께 광주교도소에서 나왔다. 통상적으로 수감자는 약 200여m를 걸어 나온 뒤 정문에 있는 경비초소를 통과해 출소하지만 허 전 회장은 교도소 안까지 진입한 차량을 타고 나간 것으로 확인돼 ‘황제노역’에 이어 ‘황제출소’ 논란을 빚었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4-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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