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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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여고 2학년 김지원 학생 ‘유관순횃불상’ 수상기념

범죄피해자에 지원금과 위기청소년에 장학금 전달
법률선진신문 학교폭력예방 학생기자로 활동


법률선진신문사(대표 문귀례) 학교폭력예방 학생기자 진선여고 2학년 김지원 학생이 지난 3월 24일 서울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에서 유관순상위원회(위원장 안희정, 충남도지사)로부터 ‘유관순 횃불상’ 수상의 영예와 함께 상금 150만원을 받았다.
시상식이 있은 후 15일이 지난 4월 8일 오후 2시 30분 문귀례 대표, 방두래 학생기자단 후원회장, 김지원 학생은 대검찰청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를 방문해 김갑식 연합회장에게 상금 일부 100만원을 범죄피해자 지원금으로 기탁했다.
김지원 학생은 이번 지원금 전달과 관련하여 “제 어머니가 학생기자단 후원회장을 맡고 계시고 저 또한 학생기자로 활동하고 있어 법률선진신문사를 통해 상금을 뜻 있는 곳에 쓰자는데 의견을 같이하여 범죄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피해자와 그의 자녀들을 위해 작지만 보탬이 되고 싶어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에 지원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와 이화여고는 매년 남다른 리더십과 이웃사랑 정신으로 이 시대 청소년의 아름다운 표상이 되는 고교 1학년 여학생을 중심으로 전국 시·도 교육감으로부터 추천 받아 ‘유관순횃불상’ 대상자를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시상식에는 서울 진선여고 2학년 김지원 학생 등 14명이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안희정 충남지사(유관순상위원장)와 조윤선 여성가족부장관, 최완근 국가보훈처 차장, 곽정현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 유관순 열사 유족, 수상자 가족, 여성단체, 이화여고 학생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김지원 학생은 “저의 인생의 전환점을 가져다준 유관순횃불상 수상을 계기로 유관순 열사의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국가와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힌바 있다.
연합회 방문에 이어 같은 날 4시에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서부지소를 방문해 한상기 소장에게 50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유미연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4-1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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